📌 Intro

개인적으로 길었던 그리고 너무나 바빴던 2023년의 끝자락입니다.

저에게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을 기록하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 인하대학교 캡스톤디자인대회 대상 수상 🏆

상반기에는 졸업 작품을 위해 참가한 “캡스톤 디자인” 대회에서 'Apple 디바이스의 LiDAR 스캐너를 활용한 실내 지도 구축용 측정 앱 및 뷰어 Tool'이란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저는 백엔드 파트로 참여하면서, Outlier를 제거하는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맡았습니다. 더불어 이 과정을 RabbitMQ로 파이프라인을 구성했습니다. 추가로 API 및 DB 개발을 담당하여 백엔드 파트를 책임졌습니다.

 

실내지도 측정 화면

팀원 모두 익숙하지 않은 LiDAR 파일을 접하면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모두 회사 일도 병행하면서도 만족할 결과를 내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 것은 데이터 수집을 위해 팀원들과 함께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실내를 찍는 모습이었는데, 3D 파일로 모든 벽을 찍어야 해서 팔이 빠질 뻔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과제 기획서부터 상세 요구사항 명세서, 상세 설계서, 최종 보고서, 포스터, PPT까지 도합 100장이 넘는 문서를 작성하며 문서의 늪에 빠진 경험도 겪었습니다. 돌아 보니 되게 소중한 자산이고 경험이었습니다.

실내지도 뷰어 화면

 

☁️ AWS Rookie Championship Slack Award 수상 🏆

하반기에 계획은 조기졸업 후에 일하면서 자기 개발을 이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기졸업을 신청해야 하는 기간을 놓쳐버려서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학교에 다녀야 했어요🤣. 그때 당시에는 절망적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었어요. 학교를 다니면서 소중한 2가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클라우드 컴퓨팅' 수업을 듣게 된 것이었습니다. 다른 온라인 교양 강의를 들을 수 있었음에도, 이동 시간으로 왕복 3시간을 투자하며 배우고 싶다는 열망으로 선택했습니다. 이 수업을 통해 AWS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우고, 프로젝트를 보는 시야도 엄청나게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현직 멘토님들의 이야기와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 마지막은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저는 구름파이브 팀에서 '내가알려줌! : 인하대 공지사항 Slack Bot'을 제작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 결과로 TOP2 안에 선발되어 AWS Rookie Championship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얻었습니다.

내가알려줌! 로고 이미지

슬랙 커뮤니티에서 다른 팀들의 작업을 보며 더 의욕이 났고, 대회까지 남은 2주 정도의 기간 동안 팀원들과 함께 Develop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기능 이외에도 Step Functions를 활용해 외국인들을 위한 영어 공지사항 제공, 이미지 분석을 통해 포스터 관련 공지사항 정보 제공, 마감기한 리마인더 기능 제공까지 고도화를 진행했습니다. 간단한 프로젝트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능들을 추가하고 완성시켜 나가는 데에 있어, 멘토님들 덕이 매우 컸습니다. 이 글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이번 금요일에 AWS Rookie Championship에서 Slack Award를 수상하는 좋은 결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이후 Slack 웨비나에서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지게되어 개발의 여정은 해가 바뀌어도 진행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이 수업 하나를 듣기로 결정했을 뿐인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너무 감사한 일들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멘토님들이 AWS 자격증은 꼭 땄으면 좋겠다라는 조언에 AWS Cloud Practitioner 자격증🪪 도 공부 후에 취득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AWS Cloud Practitioner 자격증 취득!

 

마지막으로, AWS Rookie Championship 1부에서는 AWS JAM 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대회에도 참가하여 여러 문제들에 도전하며 재밌는 경험을 했습니다. 문제 난이도가 높아서 많은 힌트를 찾게 되었습니다.🥲 또한 1등하신 분의 뛰어난 실력도 감탄스러웠어요..

저는 종합 8등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에 참여할 때는 더 좋은 결과를 받기 위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고 다짐하며 JAM을 마무리했습니다!

 

☁️ 옥토버 아카데미를 통한 '나만의 강점을 찾아서'

CliftonStrengths 강점 검사 결과

10월 한 달은 옥토버 아카데미에 참여한 기억이 가장 강렬합니다.

 

이 또한,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참여할 수 있었던 활동이었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 학교 근처에서 글쓰기와 자기 발견의 시간을 갖는 글쓰기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나를 어필하는 이력서들을 쓰는 것에 대한 어려움과 앞으로 일하면서 내가 찾아야할 가치와 지향점은 어디인지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홍보 글을 보게되어 지원했습니다.

 

이키가이 검사를 통해서 나의 '열정', '천직', '직업', '사명'은 어떤 것인지 알게 되고, CliftonStrengths 강점 검사를 통해 34가지 항목 중 나에게 강점을 나타나는 항목이 무엇인지 보고서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강점중에서 1등은 '복구'였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단어가 강점으로 뽑혀서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해결안을 찾아내는데 뛰어나다는 설명을 보고 공감이 많이 됐습니다. 또한 이 검사가 '나의 강점을 알고 강화하면서 강점을 활용하면 좋겠다'라는 취지였다는 것을 듣게 되고, 나만의 색깔을 끊임없이 찾아나가고, 나만의 색채를 그려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외에도 멘토님들의 강점 코칭을 통해 자기소개서, 이력서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TDD, 클린 코드 with Java 17기

11월부터는 6주 동안 TDD, 클린코드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면서 개발을 진행해야 한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실천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회사 프로젝트의 규모가 커질수록 그런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해당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전의 사용하던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패턴의 방식을 배우게 되었고, 이전 코드에 대한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에서는  테스트 코드 작성에 대한 정량적인 기준을 제시하며 라이브 코딩으로 구체적인 가이드를 받아서, 도전을 끝까지 이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I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 'Strangler Pattern을 이용한 점진적인 리팩터링', 'Enum 캐싱', 'TDD의 구현 과정 라이브 코딩'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 미팅을 통해 짝꿍과 함께 코딩하는 '모짝미' 시간을 가지며 다른 수강생 분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미팅 중간에 네트워킹 타임을 갖고 개발자로서 가져야 할 가치관이나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주차에서는 기존 레거시 코드에 대한 리팩터링을 진행하면서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제 개발 역량 향상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TDD, 클린코드 with Java 17기 교육 수료 인증서

 

☁️ 태어난 김에 나홀로 해외여행

필리핀 세부여행

마지막 주제는 공부나 프로젝트 참여가 아닌 여행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올해 8월, 의도치 않게 혼자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는 건데, 이것 때문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러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여행은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현지 친구들을 만나 많은 스몰토크를 나누고, 다양한 액티비티들을 즐기며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것은 1일 1마사지를 실천했다는 것입니다ㅎㅎ 가는 날을 미루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맛을 알아버린 저는 1년에 한 번은 꼭 나홀로 해외여행 가는 목표가 생겼답니다..☺️

 

☁️ 무엇이 부족했는가

올 한 해, 좋은 결과로 이루어져 글을 작성했지만, 저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 또한 상당했습니다.

  • 개발 문서 정리 미흡
    • 제가 개발했던, 제가 공부했던 지식들을 기록해놓고 정리해놔야 정말로 저의 자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많이 부족하고 등한시했던 한 해 같습니다.
    •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 매일 퇴근 30분 전, 하루의 공부를 마무리하기 전에 하루동안 배웠던 지식들을 정리하고 그 다음 날 아침 복기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독서 부족
    • 책을 정말로 읽지 않았던 한 해 같습니다. 제가 사고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는 정말 다양한 책을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던 한 해라 24년에는 그 다짐을 실천해보려고 합니다.
    •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 다짐으로 될 목표가 아닌 것 같아 1달에 1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으로 남겨볼까합니다. 호균님이 옥토버아카데미 송년회때 주신 '짧게 잘 쓰는 법'이라는 책을 1월달의 책으로 선정하고 읽으려고합니다!
  • 이외에도 추가적인 목표들을 적어볼까합니다
    • 영어 공부하기 (해외여행때 혹은 개발자의 삶을 위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끼는 중)
    • 운동하기 (체력 감소를 절실히 느끼는 중..)
    • Kafka 공부하기

☁️ 마무리

그 어떤 해보다 바쁘게 살아온 한 해였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많은 멘토님들이 주신 정보, 가치, 열정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알게된 문구가 'Pay it forward'입니다. 아직은 받기만 한 저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저도 멘토님들이 저에게 주셨던 것들을 언젠가는 조건없이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라고 다짐하며 올 한 해의 회고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두서없는 긴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23년 잘 마무리하시고,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한, 멘토님들, 멘티님들 그리고 글에는 등장하지않았지만, 제가 고민거리가 생겼을 때 언제나 달려나와주고 같이 동거동락하며 시간을 보냈던 친구들 다 사랑합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수업을 들으며, AWS 자격증을 따기로 마음 먹었고, 가장 낮은 단계인 Cloud Practitioner을 준비했다.

 

다음은 중요 정보들을 올리도록 하겠다.

 

문제 유형

API

yumble1101.notion.site

 

CLF-C01: 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www.exam-answer.com


결과는 1차에 합격!!

한 달 간의 여정, 옥토버 아카데미 1기가 자소서 코칭을 끝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키가이 테스트, Clifton strengths 검사를 통해 나란 사람은 무엇을 좋아하는가, 무엇을 잘하는가, 어떤 것에 가치를 두는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되고, 그에 대한 결과를 워딩으로 한 번 더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그 강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소서나 면접에서 나의 엣지를 어떻게 나타내야할지 결정할 수 있게되는 과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고민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던건, 테스트도 한 역할을 맡았겠지만, 유호균 멘토님, 정연재 멘토님 두 분의 진심 가득한 멘토링 덕분에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옥토버 아카데미의 참여를 고민하게 되신다면, 참여해보세요!라고 말씀드릴 것 같아요.

저 스스로, 저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이었으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하는 시간이었기에 저는 매우 유의미한 시간으로 생각해요.

특히, 호균님의 마지막 한 문장이 기억에 남는데요. 'pay it forward' 라고 말씀하시면서, 옥토버 아카데미의 이유도 설명해주셨는데, 저도 여기서 도움받은 것을 언젠가 다른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글을 적으면서 후기를 마칩니다.

 

같이 활동한 멘티분들, 활동을 이끌어가주신 멘토분들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 빠른 시일내에 한 번 더 볼 수 있길!!

이키가이 테스트 결과
CliftonStrengths 검사 결과

클라우드 컴퓨팅 수업을 듣고 강사님께서 그런 말을 하셨다.

'ROI(Return On Investment)가 큰일을 해라.'

"그 중에서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근본을 잘 알고 있어야한다. 내가 당신에게 만약 https://google.com  을 지금 브라우저에서 친다면, 일어나는 일들을 나한테 설명해라" 라고 한다면, 이 주제에 관해 얼마나 넓게, 얼마나 깊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이 질문을 듣고 여러 답변들을 머릿속에 되뇌어봤지만, "DNS 서버", "네트워크 통신", "프론트, 백엔드 API" 등등 단어들을 떠올렸지만, 매끄럽게 연결지어 설명할 수 있나? 의문을 가지게 되었고, 강의의 소주제였던 Bact To Basic을 문구 삼아, 학교 수업에 배웠던 지식들을, 그리고 구글링을 활용해 저만의 면접 답변을 만들어 보려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브라우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개괄적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1. 브라우저의 해당 주소로 캐시가 남아있는지 체크한다. (1편)

2. DNS로 도메인에 매칭되는 IP 주소를 획득한다. (1편)

3. 브라우저가 TCP/IP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서버에 연결한다. (2편)

4. Firewall 과 Https/SSL을 활용하여 보안과정을 거친다. (2편)

5. Load Balancer를 활용하여, 트랙픽을 분산시킨다. (3편)

6. Web Server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사용자에게 전송합니다. (3편)

7. HTML 컨텐츠들을 렌더링한다. (3편)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각 과정들을 딥하게 한번 살펴보시죠.

 

1. 브라우저의 해당 주소로 캐시가 남아있는지 체크한다.

원래라면, 바로 2번의 과정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속도가 빠른 것이 굉장히 중요하지 않나요? 따라서 캐시를 사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먼저 이전에 방문한 웹 페이지의 캐시를 확인하고 해당 페이지의 로컬 복사본을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는 웹 페이지 로딩 시간을 크게 단축 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브라우저는 이전에 방문한 웹 페이지의 일부 내용을 로컬 저장소에 보관하여 다시 방문할 때 해당 웹 페이지를 빠르게 로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 캐시는 여러 형식의 데이터를 포함할 수 있으며, 주로 이미지, 스타일 시트, JavaScript 파일, 폰트 등을 저장합니다. 이 캐시를 검사함으로써, 서버에서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되기에 성능 향상을 얻을 수 있으며, 서버에 반복적인 요청을 보내는 것을 최소화하여 네트워크 부하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캐시도 여러 종류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브라우저 캐시를 처음으로 살펴봅니다.

(2) 브라우저 캐시에서 정보를 찾을 수 없었다면, OS 캐쉬를 찾아봅니다. systemcall을 통해 그 내용에 접근 가능합니다.

(3) 라우터 캐시를 확인해봅니다. 라우터라고 함은, 둘 이상의 패킷 전환 네트워크 또는 서브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장치로, 집에서 사용하는 공유기를 생각하면 됩니다.

(4) ISP(Internet Service Provider) 캐시를 마지막으로 확인합니다. 한국에서는 인터넷을 제공하는 회사, 미국에서는 AT&T 같은 회사를 생각하면됩니다. 즉,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가 사용자의 인터넷 트래픽을 관리하고, 최적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캐시 시스템입니다.

 

2. DNS로 도메인에 매칭되는 IP 주소를 획득한다.

우선 DNS란?

Domain Name System의 약자로 인터넷에서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 간의 상호 변환을 담당하는 시스템이나 프로토콜을 가르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전세계적으로 약속된 규칙을 공유하며, 상위 기관에서 인증된 기관에게 도메인을 생성하거나 IP 주소로 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합니다. 즉, 상위기관, 하위기관으로 계층 구조를 가지며 분산 데이터베이스 구조입니다.

DNS 구성요소는 무엇이 있는가?

1. Domain Name Space

  • 도메인 네임 스페이스라는 규칙으로 도메인 이름 저장을 분산합니다.
  • 최상위 도메인부터 하위 도메인으로 내려가는 계층 구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example.com에서 example은 하위도메인, .com은 최상위 도메인(TLD-Top Level Domain)이라고 합니다.
    • 최상위 도메인은 도메인 이름의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냅니다. ".com", ".org" 같은 상용 TLD와 ".us", ".kr" 같은 국가 코드 TLD가 있습니다.
    • 하위 도메인은 최상위 도메인 아래에 위치하며, 도메인 이름을 더 세분화하고 구체화하는데 사용됩니다.
  • 즉, 웹 사이트, 이메일 주소, 네트워크 리소스 등을 인터넷 상에서 고유하게 식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Name Server -> 권한이 존재하는 DNS 서버

  • 도메인 이름과 관련된 IP 주소 및 다른 DNS 레코드를 저장하고 관리합니다.
  • 네임 서버는 도메인 이름을 IP 주소로 변환하거나 역변환 작업을 처리합니다.
  • 네임 서버 역시 계층 구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해당 도메인의 DNS 정보를 찾고, IP 주소로 해석했다면, 리졸버에게 전달합니다.

3. Resolver -> 권한이 없는 DNS 서버

  • 리졸버는 사용자의 컴퓨터 또는 네트워크 장치에 있는 DNS 클라이언트입니다.
  •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네임 서버와 상호작용하며, 결과를 사용자의 컴퓨터로 반환합니다.

DNS 동작 방식 

그럼 이제 DNS 동작 방식을 알아봅시다.

전세계에 도메인 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DNS 서버 종류를 계층화해서 단계적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복잡할 수 있습니다.

1. 웹 브라우저에 도메인 주소를 입력하면 먼저 PC에 저장된 Local DNS(기지국 DNS 서버)에게 해당 도메인 주소(ex. google.com) 이라는 hostname에 대한 IP 주소를 요청합니다.

- Local DNS(기지국 DNS 서버) 란?
기본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선 IP를 할당해주는 통신사(KT, SK, LG 등...)에 등록하게 된다.
컴퓨터의 LAN선을 통해 인터넷이 연결되면, 가입했던 각 통신사의 기지국 DNS 서버가 등록되게 된다.
그러니까 KT를 사용하는 집이면 KT DNS가 되고, SK통신사 사용하는 집이면 SK DNS가 자동으로 셋팅 된다.

만약 Local DNS에 접속정보가 캐싱되어 있다면, 해당 DNS 서버로부터 IP주소를 바로 받을 수 있다. (2번부터 7번 과정 생략, 바로 8번으로 직행한다는 의미)

하지만 없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한다.

2. Local DNS는 이제 "google.com 의 IP 주소"를 찾아내기 위해 다른 DNS 서버들과 통신(DNS 쿼리)을 시작한다. 먼저 Root DNS 서버에게 "www.naver.com 의 IP 주소"를 요청한다.

- Root DNS(루트 네임서버)란?
Root DNS는 인터넷의 도메인 네임 시스템의 루트 존이다.
ICANN이 직접 관리하는 절대 존엄 서버로, TLD DNS 서버 IP들을 저장해두고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전세계에 961개의 루트 DNS가 운영되고 있다.

3. Root DNS 서버 는 "google.com 의 IP 주소" 를 찾을 수 없어 Local DNS 서버에게 찾을 수 없다고 다른 DNS 서버에게 물어봐" 라고 응답을 한다. 

4. 이제 Local DNS 서버는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TLD DNS 서버(최상위 도메인 서버)에 다시 google.com에 대한 IP 주소를 요청한다.

- TLD(Top-Level Domain, 최상위 도메인) DNS Server 란?
TLD는 도메인 등록 기관(Registry)이 관리하는 서버로, 도메인 네임의 가장 마지막 부분을 말한다.
예를들어 웹사이트에서 한번쯤은 봐왔던 .com 이나 co.kr 같은 도메인들을 관리하고 부여하는 서버이다.
Authoritative DNS 서버 주소를 저장해두고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5. com 도메인을 관리하는 DNS 서버에도 해당 정보가 없으면, Local DNS 서버에게 IP 주소 찾을 수 없음. 다른 DNS 서버에게 물어봐 라고 응답을 한다.

6. 이제 Local DNS 서버는 google.com DNS 서버(Authoritative DNS 서버)에게 다시 "google.com 의 IP 주소" 를 요청한다.

- Authoritative DNS Server 란?
실제 개인 도메인과 IP 주소의 관계가 기록/저장/변경되는 서버. 그래서 권한의 의미인 Authoritative가 붙는다.
일반적으로 도메인/호스팅 업체의 ‘네임서버’를 말하지만, 개인이나 회사 DNS 서버 구축을 한 경우에도 여기에 해당하게 된다.

7. naver.com DNS 서버 에는 "google.com 의 IP 주소" 가 있다.
그래서 Local DNS 서버에게 "google.com에 대한 IP 주소는 xxx.xxx.xxx.xxx" 라는 응답을 한다.

8. 이를 수신한 Local DNS는 google.com 의 IP 주소를 캐싱을 하고 이후 다른 요청이 있을시 응답할 수 있도록 IP 주소 정보를 단말(PC)에 전달해 준다.

이렇게 Local DNS 서버가 여러 DNS 서버에 차례대로 (Root DNS 서버 → TLD DNS 서버(.com)  Authoritative DNS 서버(google.com) 요청하여 그 답을 찾는 과정을 재귀적 쿼리 Recursive Query 라고 부른다.

1. 1달 전 목표를 이루셨나요? 혹은 아직 향하고 계시나요? 현재 여러분의 관점에서 볼 때, 목표를 얼마나 달성하셨나요? 편하게 작성 부탁드립니다.

자소서를 작성해보자!

저의 이번 아카데미의 목표였으나, 정신없이 지나간 한 달에, 새로운 자소서를 작성하지는 못했네요ㅜ

이번 옥토버 아카데미가 끝나고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으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2. 중간에 목표나 상황이 바뀌셨다 해도 좋습니다. 업데이트된 목표가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목표가 따로 바뀐건 없습니다.

3. SMART 기법으로 개인 개발 계획 (IDP)을 수립해요. (이키가이 결과 및 강점 보고서 활용)

Specific: 2주일에 한 번 씩 관심있는 한 기업에 대해 파고들자.

1주차

1. 월요일 : 그 회사의 가치관 이념을 알아보고, 내가 지원할 직무들의 요구사항, 우대사항을 알아보기.

2. 화요일 : 그 회사의 자기소개서 문항 4가지 중 한 가지 쓰기 (1/4)

3. 수요일 : 그 회사의 자기소개서 문항 4가지 중 한 가지 쓰기 (2/4) 

4. 목요일 : 그 회사의 자기소개서 문항 4가지 중 한 가지 쓰기 (3/4)

5. 금요일 : 그 회사의 자기소개서 문항 4가지 중 한 가지 쓰기 (4/4)

6. 토요일 : 자소서 재검토 및 수정 작업 해보기.

7. 일요일 : 친구들, 지인들에게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드는지 물어서 의견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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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코딩테스트 준비 (선택사항 : 회사 코딩테스트 문제가 공개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진행)

- 월~금요일 동일 : 공개된 회사 코딩 테스트 문제 1문제 풀고 리뷰하기 -> 리뷰할 때, 어떤 유형이었는지, 다른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중점적으로

- 토일 -> 미진사항 보완 기간

Measurable: 노션 및 티스토리 기록하며, 진행 상황을 추적하자

 

Achievable: 자소서 문항이 혹은 코딩테스트 문제가 너무 어렵다면, 여유를 주고 한 회사당 3주가 되더라도, 열심히 파보는 것이 목표

 

Realistic: 취업 준비와 아주 밀접한 목표이기에 관련성이 있다..!

Time-bound: 2주라는 기간으로 올해안에 4-5개의 기업은 파고들어봤으면 한다.

손으로 써야하지만 늦은 저는 허겁지겁 하느라 타이핑으로 합니다...ㅜㅜ 용서해주세여ㅜㅜ🧑‍💻

본인의 강점 5가지를 나열합니다. 최근에 해당 강점을 활용했던 상황을 설명해주세요.
1번째 강점 : 복구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될 때, 우리가 해결해야하는 문제가 뭔지 파악하고, 그에 대한 방법들에 대해서 고민할때, 해당 강점을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또한, 약점을 쉽게 감지한다는 점이 제가 취준을 하면서, 이 부분은 약하니까 시간 분배를 해당 파트에 더 투자해야겠다고, 계획할 때 쓰는 것 같아요..ㅎ
2번째 강점 : 화합 친구들이 싸움이 나면, 한 발 물러서는게 아니라, 제가 나서서 각자 입장도 들어주고, 상대방의 입장도 들려주면서, 좋은 합의점을 찾아가려고 할 때, 화합의 강점이 나타나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3번째 강점 : 개별화 음, 이 능력은 처음 사람을 볼 때, 잘 쓰죠..ㅋㅋ 약간 관상은 과학이다와 비슷한 능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사람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나랑 이런 부분에서 맞지 않겠는데, 나랑은 이런 부분에서 되게 소통이 잘되겠는데 생각하려고 쓰는 것 같아요.,
4번째 강점 : 심사숙고 개인적으로, 저의 본성과도 가까운 것 같아요. 충동적인 도전 보다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서 행동에 옮기는 편이에요. 일상생활이든, 어디서든,,? 그런데 저는 충동적인 혹은 과감한 도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조금은 아쉽다고 생각하는 강점이에요.
5번째 강점 : 승부 음 가장 자주 쓰는 강점이 아닐까 싶네요.. 승부욕이 엄청난 사람이라, 뭔가 대결 구도가 잡히면 불을 켜고 하는 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최근은 친구가 시험 성적을 내기하자고 해서, 온 정성을 다해 시험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1. 자신의 강점 리포트를 처음 봤을 때 어떤 느낌이 들었습니까?

사실 학창시절의 나를 다시 결과로 마주한 느낌이 커요.

 

대학교이후의 생활은 저도 그렇고 사람들도 그렇고, 학창시절처럼 사람들과 조금 거리를 두는 인간관계를 해왔어서, 조금은 만들어진 성향이 여러 개 생겼는데, 이번 검사 결과는 보다 솔직하고, 보다 승부사 기질이 보이는 검사 결과라서 학창시절의 나의 검사 결과가 도드라졌다..?

 

그와중에도 화합이라는 특성이 2등이 된거는 대학교 이후의 저의 성격이 많이 투영된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2. 리포트 중 뜻밖이라고 느낀 내용이 있습니까?

3번의 내용과 너무 일치해요.. ㅜ 전략적 사고 테마가 1개도 없다는 사실이 굉장히 충격적이었습니다..ㅋㅋ

3. 총 34개의 테마 중, 자신의 대표 테마 5개 중에 포함되리라 예상했으나 없었던 특정 테마가 있습니까?

 

3주차 과제 상세 안내

과제는 10월 16일 (월) 23:59 까지 수행하여 네이버 카페 [과제 게시판]에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질문이 있다면 디스코드 [질문하기] 채널에 질문 남겨주세요.

www.notion.so

배움 테마가 없다는게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사실 요즘 가장 중요하게 느끼는 가치이고, 안정적인 직업에서 계속 도전해나가는 직업을 하고 싶다. 라고 결정하게 된 계기가 배움에 있어서 강점이 있고, 성취해내는 능력이 어느 정도 강하다라고 생각을 해서 성취나 배움 테마가 그래도 상위권에 있겠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4. 자신의 강점 리포트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었습니까? 반응은 어땠습니까?

부모님에게 말씀만 드렸더니, 생각했던게 없어서 의외라고 하셨어요 ㅎㅎ

5. 5가지 상위 테마 중 이 테마가 나를 잘 표현한다고 생각하거나, 애정하는 테마가 있나요?

음 1순위 테마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요.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수많은 문제들이 가로막는데, 그때마다 문제를 파악하려고 하는 성향이 그대로 드러났다라고 생각되기도해서, 공감도 하고 나한테 이런 생각하지도 못한 테마가 1위라니 싶어서 신기하기도 해요,,

6. 당신의 대표 테마(상위 5개) 중 이해하기 힘들거나 당신에게서 그러한 테마를 찾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테마의 정의 중 당신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하이라이트를 한 것을 다시 살펴보니, 개별화, 심사숙고 테마가 하이라이트가 적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아요.

 

개별화는 음,, 저는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개성들을 쉽게 잘 파악하는 것은 동감하지만, 그걸로 어떻게 협력해서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려고한다는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심사숙고 파트 같은 경우에는, 아마 설문들 중에서 칭찬을 쉽게 하지 않는다 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답변한게 많아서 뜬 것 같다. 그런데 이 특성이, 보통 사람들과 관계속에서는 그렇지만, 친한 사이라면 조금은 다른 경향을 떠서 살짝 거리감이 있는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친한 사이에는 거리감이 너무 없고, 충동적 발언이 많다면, 조금은 거리감이 있는 사이라면, 사생활을 비공개로 유지하고 싶어하고, 발언들은 유보하는 것 같다. 주로, 검사를 할 때, 회사 사람들과에서의 관계를 기준으로 삼다보니 생각보다 높은 랭크에 위치했나? 싶다.

5일차 과제: 내 직무 찾기 & 이상적인 회사 탐색

나의 직무 탐구하기:

이키가이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이 최종적으로 선택할 직무를 선택합니다.

1. 지금까지의 과제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 중, 직무 선택에 큰 영향을 준 항목이 무엇이었나요?

 

2. 선택한 직무의 핵심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역량과 미래에 필요한 역량에 대해 서술해주세요. ( 잘 몰라도 되니 편하게 작성해 주세요!)

이상적인 회사 탐색하기:

1. 내가 원하는 회사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회사의 문화, 규모, 위치, 복지 혜택 등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하여 작성해 주세요.

 

저는 가장 중요한게 배움이 있는 회사를 가고싶은 것 같아요.

 

요즘은 회사를 평생 다니지 않다보니, 저 스스로 좋은 개발자가 되어야한다는 생각이 가장 강한 것 같아요.

 

그래서 회사에 일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접한다거나, 좋은 코드를 위해 동료들과 열심히 토의를 해본다거나, 저 스스로 계속 발전할 수 있는 환경에 놓이는 회사를 원해요. 사실 이건 회사보다는 부서by부서인 경향이 없지않아서 제가 좋아하는 회사를 간다고해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보편적으로, 그럴 확률이 높은 회사는 대기업보다는 IT대기업 혹은 스타트업이라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저한테 계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멘토가 있는 회사를 가고싶어요.

 

회사의 다른 조건들은 생각보다 우선순위가 높지않지만,

연봉, 출퇴근시간, 재택, 복지, 휴가 등등 혜택이 다양할수록 좋긴하지만요 ㅎㅎ

2. 실제로 마음에 드는 회사 2곳을 탐색해 주세요.

각 회사별로 왜 그 회사를 선택했는지,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지 서술해 주세요.

 

첫번째로 마음에 드는 회사는 "배달의 민족"이에요

제가 이 회사를 좋게 보았던 점은, 우아한테크코스라는 프로그램을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커리큘럼 같은걸 듣고 봤을 때,

어떻게 하면, 클린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성능이 좋아질지 서로서로 이야기하는 커뮤니티가 잘 되어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커뮤니티에서 나의 의견도 말해보고,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수용하면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요.

 

두번째로 마음에 드는 회사는 "업스테이지"에요

여기는 스타트업이지만, 요즘 가장 핫한 ChatGPT 처럼 언어 관련 AI에서의 강자라서 최근에 관심을 가진 기업이었어요.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고, 한국에서는 앞서가고 있는 기업이라 생각해서 이런 곳에 입사해보고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어요.

3. 각 회사에서 현재 채용 중인, 내가 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채용공고를 찾아보세요.

채용공고의 내용, 자격요건, 우대사항 등을 요약해서 작성해 주세요.

시간이 없어서 못 알아봤어요ㅜㅜ 추후 등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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